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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뉴스

원주시) 원주시의원 차선거구 무소속 '전병선' 후보를 만나다

by 오석환 기자 2026.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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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참 일꾼 뽑는데, 정당이 꼭 필요한가요?"

'6.3 지선' 선거운동 준비하는 무소속 전병선 후보 모습 / 오석환 기자

"참군인 정신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시의원 후보" 슬로건을 내세운 '6.3 지선' 원주시 차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전병선' 후보를 만나다.

원주시 차선거구는, 이번 [6.3 지선]에서 원주시 인구 변화에 따른 헌법재판소의 인구 편차 허용 범위에 맞춰 선거구가 재조정(8개 선거구에서 10개 선거구)로 확대 되어, 기존 원주시 아선거구(반곡동·관설동)이 분리되고 차선거구(관설동·단구동1~14통)이 신설되었다.

'6.3 지선'에 출마한 무소속 전병선 후보 선거 사무실 모습 / 오석환 기자

이에 관설동에 뿌리를 내렸던 전병선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였고, 제6,7,8대 원주시의회의원으로 이미 3선 시의원의 관록과 경험이 있는 후보이다.

이번 '6.3 지선' 선거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첫날, 전병선 후보 선거 사무실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전병선 후보는 횡성중, 원주고, 단국대 토목공학과,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일반행정 석사 졸업을 하였다.

'6.3 지선'에 출마한 무소속 전병선 후보 선거 사무실 모습 / 오석환 기자

1군사령부 중령 전역, ROTC 중앙회 부회장, 단관초·버들중·치악고 운영위원, 재원 횡성군민회 부회장, 관설동 농촌지도자 등을 역임 하였으며, 현재는 한국광해광업공단 비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원주시의회 3선 시의원으로 활동을 해 온 전병선 후보는, 현장 중심으로 의정 활동을 해 왔다.

 

그동안 지역 관설동에서 세교마을 및 마을단위 상하수도를 조치하였고, 노인복지 및 주민 불편 해소 노력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친환경 도시농촌개발에 앞장 서기도 했다.

'6.3 지선' 선거운동 준비하는 무소속 전병선 후보 모습 / 오석환 기자

이런 다양한 활동 모습들은 선거 사무실 여기저기에서 옆볼 수 있었다.

전병선 후보는 "이번 [6.3 지선]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등록은 못 했지만, 지역 현안은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기에 당당하게 무소속으로 출마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6.3 지선' 선거운동 중인 무소속 전병선 후보 모습 / 오석환 기자

원주시 시의원 차선거구, 무소속 전병선 후보 '4대 약속' 발표

☞'약속1' 관내 지역개발 추진

-세교·섭재·학마을 지역개발 및 도로정비

-단구동 지역 재개발 재추진

-선아·동주APT 재개발 재추진

-군복지 예산 증액으로 통일APT 생활환경 개선

☞'약속2' 어르신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 '약속2'

-갈촌 지역 경로당 신축

-마을 셔틀버스 자율운행 확대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

☞'약속3' 생활체육 환경 개선 '약속3'

-장애인과 함께하는 체욱시설 공간 마련

-동문·힐스테이트·유보라APT 주변 테마공원 조성

-주민 휴식형 둘레길 조성

-근린 공원내 배드민턴장, 축구장, 헬스장 정비

☞'약속4' 단관택지 생활환경 개선 '약속4'

-주차장 확대 및 주차라인 정비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인도블럭 정비)

-노후 생활시설 교체 및 개선

'6.3 지선' 선거운동 중인 무소속 전병선 후보 모습 / 오석환 기자

전 후보는 "주변에서 무소속으론 힘들텐데"라고 하지만, "우리 동네 참 일꾼 뽑는데, 정당이 꼭 필요한가요?"라고 답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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