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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뉴스

원주시) 구자열 후보,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혁명 ‘원주형 천원주택’ 공약 발표

by 오석환 기자 2026.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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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반값원주’ 핵심 주거 정책 공개

하루 1천원(월 3만원)으로 24평 이하 민간 미분양 주택 거주… 임기 내 1,000호 공급

금융보증시스템 활용, 4년간 145억 원으로 추진, 예산 효율 높인 ‘기초지자체형 모델’

구자열 후보 '천원주택' 기자회견 /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선거 캠프 제공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29일 오전 10시 10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핵심 민생 공약인 '반값원주·원주형 천원주택' 정책을 전격 발표했다.

구자열 후보가 선보인 ‘천원주택’은, 무주택 청년(만 18세~39세)과 신혼부부(결혼 7년 이내)를 대상으로 하루 1,000원, 월 3만 원 수준의 임대료만 내면 원주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격적인 주거 복지 정책이다.

 

이 공약은 ▲청년 주거부담 완화 ▲인구유입 ▲미분양주택 해소 ▲기업 기숙사비용 절감이라는 ‘1석 4조’의 효과를 목표로 한다. 임기 첫해인 2027년 50호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임기 내 총 1,0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구자열 후보 '천원주택' 기자회견 /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선거 캠프 제공

특히 구 후보가 설계한 ‘원주형 모델’은 기존 인천 등 광역시의 천원주택과 달리 수천억 원의 예산을 들여 공공임대주택을 새로 짓거나 매입하지 않는다. 원주시가 강원신용보증재단에 금융 보증 재원을 출연하고, 이를 통해 금융기관이 전세보증금을 집주인에게 직접 지급하는 ‘금융 보증 구조’를 도입해 민간 미분양 주택을 우선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방식을 적용하면 임기 내 1,000호를 모두 공급하는 데 드는 시 예산은 4년간 신용보증 출연금 100억 원과 대출이자 지원 비용 45억 원 등 총 145억 원에 불과하다. 이는 원주시 일반회계(약 1조 5천억 원) 대비 1% 이내의 예산으로, 최소 투자로 최대 효과를 내는 고효율 현실 행정의 표본이라는 평가다.

 

또한, 기업들이 직원 기숙사 비용을 절감한 만큼의 일부를 환원하는 ‘기업 상생기금’을 함께 조성하여 예산의 지속 가능성까지 확보했다.

 

구자열 후보는 “원주형 천원주택은 단순한 현금성 복지가 아니라 제도와 금융 시스템을 결합해 예산 효율을 극대화한 스마트 정책”이라며 “시장의 특권을 내려놓고 청년과 신혼부부가 주거비 걱정 없이 당당히 삶을 일구는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문 기사 원본 보기 - 아래 링크 클릭]

민주당 원주시장 구자열 후보,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혁명 ‘원주형 천원주택’ 공약 발표

 

[뉴스노믹스] 민주당 원주시장 구자열 후보,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혁명 ‘원주형 천원주택’

뉴스노믹스 오석환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29일 오전 10시 10분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기 위한 핵심 민생 공약인 '반값원주·원주형 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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