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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뉴스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일할 맛 나는 원주시청’ 만들겠다, 공직사회 혁신공약  발표

by 오석환 기자 2026.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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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목) 오전 10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직사회 혁신 5대 공약 발표

예측가능한 공정 인사, 공직자 휴식권 보장, 적극행정 면책 등 법적 보호 약속

 

공직사회 혁신 5대 공약 발표를 하고있는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 / 구자열 후보 선거 캠프 제공

공무원은 혁신의 주체이자 동반자!

 

구자열 원주시장 후보는 28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일할 맛 나는 원주시청'을 만들겠다는 공직사회 혁신공약을 발표했다.

 

구자열 후보는 회견을 통해 “원주시 공무원은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 원주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갈 혁신의 주체이자 시정의 동반자”라며, “혁신의 주체인 공무원이 행복하고 자부심을 느낄 때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일할 맛 나는 원주시청을 위한 5대 핵심 공약]

 

1. 공정 인사 시스템 구축: 줄 세우기·외부 청탁 전면 차단, 다면평가제 도입 및 희망보직제 내실화로 능력 중심의 예측 가능한 인사 문화 정착.

 

2. 공무원 휴식권 보장: 무인 발급 인프라 혁신 및 유연 교대제 구축, ‘모두의 민원 114’(예약·수령) 시스템 도입으로 시민 불편 없는 근무 여건 개선.

 

3. 현장 중심 열린 행정 실현: 온라인 소통 창구 활성화 및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단’ 신설로 보고 문화 간소화, 공공일자리·무인화를 통한 연장근무 최소화.

 

4. 적극행정위원회 활성화: 위원회 의결 거친 업무에 대한 징계 면제 및 감사 부담 경감으로 독단 행정 차단 및 실무 공직자 법적 보호 체계 마련.

 

5. 원공노 파트너십 및 레드팀 보장: 공무원노조를 시정의 실질적 동반자로 존중, 공식 ‘레드팀’ 지위 부여 및 분기별 노정협의 정례화로 상생 협치 실현.

 

"이 모든 약속은 시민과 공직자가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 원주’를 열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한 구 후보는 “과거 강원도에서 일했던 3년 동안 단 한 건의 노사분규도 없이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며 공무원노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며 “노조와의 건강한 파트너십을 시정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는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끝으로 구 후보는 “시장의 특권을 확실히 내려놓고, 모든 공직자가 법과 원칙에 따라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원주, 일 잘하는 공직자가 우대받는 원주시정을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공직자가 행복하고 시민이 존중받는 당당한 ‘시민주권시대 원주’의 주인공이 되어 달라”고 전폭적인 지지와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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